기초 화장품 브랜드 보나벨라(대표 김은혜)의 극손상진정 마스크팩이 고객감사세일 2일 만에 일 2,000세트씩 판매되며 전량완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월 21일부터 실시한 보나벨라 고객감사세일에서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이 1+1 이벤트를 진행한지 약 46시간 만에 마스크팩이 전량 매진되었다. 이는 지난 11월, 3번째 완판에 이은 4번째 완판했다.

보나벨라의 극손상진정 마스크팩은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원조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으로 불리며 뛰어난 피부 보습력과 진정력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3세대 마스크시트라고 불리는 보나벨라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는 화상환자의 치료제로 쓰일 만큼 수분 보유력과 쿨링력이 있다. 시트 자체의 밀착력과 밀폐력이 있어 피부 주름과 모공까지 빈틈없이 밀착되어 에센스 손실을 방지하고 흡수율을 최대한으로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보나벨라 관계자는 “보나벨라의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은 1년 이상의 연구과정을 거쳐 제작한 제품이다. 높은 제품력 때문에 국내에서는 아직 많은 곳에 입점된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알려져 소비자분들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며 “현재 고객님들의 요청으로 추가 재생산을 준비 중이며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고객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나벨라는 26일까지 자사몰에서 고객감사세일을 실시하고 있다.